울산 언양 불고기 맛집으로 자주 찾는곳이랍니다. 언양불고기도 맛보지만 냉면이 맛있어서 냉면만 먹으러도 자주 가지요. 울산 언양에 가면 늘 식사는 이곳에서 하는 맛집입니다. 예전에 1박2일에도 나오고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던곳이지요. 연예인들도 많이 찾는곳^^ 안그래도 언양 장날이나 주말에는 대기가 있는곳인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오고서는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찾으셨지요. 저는 평일 식사시간 피해서 갑니다.^^
주차장에 주차하고 뒷문으로 들어갑니다. 주차 잘하셔야해요. 별도 주차도우미분은 안 계십니다.
요기 입구이지요. 진미불고기가 한곳이 더 있더라고요. 잘 찾으시고 네비에 검색 잘하셔야 합니다. 주소 확인^^. 언양우체국 옆입니다.
겨울 동안 무주 다녀왔더니 가격이 조금 인상 되었네요. 냉면이랑 소맥 가격이^^
이렇게 기본상이 차려집니다. 육회 또는 육사시미, 간, 천엽은 주말에는 안나왔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. 주말에는 안가서^^
나오는거 다 맛 중상이상입니다. 맛집의 기본 아시지요. 바쁘다보니 최상의 서비스는 없지만 나름 친절합니다. 홀 매니져 이모님 혼자 왕 친절^^
언양불고기 3인분입니다. 부산 광안리에서 판매하는 언양불고기와는 다릅니다. 미리 다 구워져 숯불위에 나옵니다.
맛있습니다. 부모님들 좋아하십니다. 많은분들이 찾으시지요. 특히 어르신들이 부담없이 편히 드실수 있어서 더 많이 찾으시는듯 합니다.
인스타용 사진만 찍었는데 블로그에 포스팅하네요^^
비빔냉면 사진을 깜빡 했네요.
저는 울산 언양 맛집 진미불고기에서 비빔냉면을 제일 좋아합니다.^^
저는 아마 3월달안에 두세번 더 가서 냉면 먹을겁니다.^^ 찐 단골이랍니다^^
찐 단골 되면 한번씩 서비스도 있어요. 근데 워낙 바쁜곳이다보니^^
아기 고양이들은 다 컸는지 이제 안보이네요. 애교냥이들이 였는데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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